사회 사회일반

[다음주 날씨] 주 초반 비·눈 뒤 다시 추위

오기춘 기자
12일 오후 눈·비…이후 맑지만 영하권 지속 주말로 갈수록 기온 다시 낮아져
다음주(12~18일) 수도권 지역은 주 초반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맑은 날씨 속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12일 월요일 오후에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중앙신문DB)
다음주(12~18일) 수도권 지역은 주 초반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맑은 날씨 속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12일 월요일 오후에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다음주(12~18일) 수도권 지역은 주 초반 비나 눈이 내린 뒤 다시 맑은 날씨 속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12일 월요일 오후에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이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이 8일 발표한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2~-3℃, 낮 최고기온은 -2~5℃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특히 12일은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수 시점과 형태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강수가 그친 뒤인 14일 수요일부터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4일은 아침 기온이 -12~-8℃, 낮 최고기온은 0~2℃에 머물겠으며, 전날 내린 눈이나 비가 남아 있는 곳에서는 아침 시간대 도로 결빙에 유의해야겠다.

15일 목요일과 16일 금요일은 구름이 다소 끼거나 맑은 가운데 큰 날씨 변화는 없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4℃, 낮 최고기온은 3~4℃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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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7일과 18일은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다시 낮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10~-12℃, 낮 기온도 -1~0℃ 수준에 머물러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서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12일 파고가 1.0~3.0m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날에도 1.0~2.5m의 물결이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12일은 기압골의 발달과 이동에 따라 강수 시점과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며 “비나 눈 이후 기온이 낮아지는 만큼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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