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전문가 7인이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300여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해소했다.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여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부터 현장 동행까지 ‘현장 중심 행정’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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