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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는 19일 시청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 개최

송석원 기자
17개 기업 참여 133명 채용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9일 시청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9일 시청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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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산업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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