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주민 참여 환경정비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8일 구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주민 참여도와 환경정화 활동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국민 생활공간을 개선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관계 부처와 지자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비 운동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구는 소래포구 일원과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원도심 골목길 등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한 환경정비 활동과 홍보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우수 지자체 인센티브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운영을 통해 클린 남동을 만들기 위한 구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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