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여주>자원봉사로 따듯한 보금자리 탄생

임미경 기자
기업·자원봉사자 합심 보금자리 준공식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제경)는 지난 15일 북내면 지내리 화재 발생 가구에서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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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준공식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장, 고제경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 권재윤 북내면장, 한국희망연맹 중앙회 윤진형 회장, 고광만 (주)현대환경 대표, 박명순 북내한마음봉사회장, 집수리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따듯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지난 3월 10일 발생한 화재로 주거환경이 소멸된 가구에서 여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한국희망연맹(회장 윤진형)의 총괄 하에 지난 4월 13일 솔루션 회의를 시작으로 총 31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에는 한국희망연맹, 북내한마음봉사회, 대진국제봉사단, 개인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지원했으며, (주)현대환경에서 500만 원 상당의 폐기물을 처리해줬다.

고제경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자원봉사자가 만들어가는 세종 인문도시 명품 여주의 모습을 보여준 현장이 된 것 같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자원봉사의 힘으로 도운 것 같다”며,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지역 내 기업이 함께하여 여주시의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팀이 운영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여 기본 재능 기부팀(도배, 장판, 전등 교체)과 심화 재능 기부팀(보일러, 지붕, 지붕) 총 2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자원봉사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복지대상자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아름다운 봉사의 나눔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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