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권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이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선언하며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7일 국제바로병원에 따르면,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더욱 견고한 해’를 만들겠다는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병원은 지난 2일 매년 새해 의료진 전체가 참여하는 그랜드라운딩을 진행하며 2026년 진료와 운영의 첫 출발을 알렸다.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협업을 점검하는 자리로, 한 해의 진료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준 병원장은 시무식에서 “내실이 튼튼한 병원을 만들자를 올해 핵심 키워드로 정했다”며 “의료 분야에서는 전문병원으로서의 안전과 표준을 강화하고, 조직과 경영에서는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함께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성에 기반한 안정적인 의료체계를 확립해 환자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제바로병원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의료 안전과 표준을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내 협력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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