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성복중학교 실내체육관 ‘성복관’ 개관

허찬회 기자
교육부·도교육청 협력 결실
용인특례시가 7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중학교 실내체육관 ‘성복관’을 개관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7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중학교 실내체육관 ‘성복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한기범 농구선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성복중학교는 2002년 개교 이후 실내체육관이 없어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여건에 따라 체육수업과 학교 행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관한 ‘성복관’은 이러한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체육관 건립은 2023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시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총사업비 50억7000만원을 마련했다. 재원은 시비 10억9100만원, 교육부 25억4500만원, 경기도교육청이 14억3400만원을 투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에서 말씀드렸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러한 정신을 잘 보여준 표본이 ‘성복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성복관’을 만들었듯이 우리가 정성을 모으면 학생들이 얼마든지 더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며 “이 공간이 배움과 건강이 함께 자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별처럼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스스로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