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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다자녀 가정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산후조리원 감면비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산후조리원 감면비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필요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다자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일부를 감면 지원한다.

최근 산후조리 비용 상승으로 출산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양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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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할 경우 이용료 감면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활성화는 물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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