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서 SUV가 작업 차량 추돌사고...고양이 사체 처리 중 작업자 2명 부상

이종훈 기자
10일 오전 6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JC 서울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40대 남성)이 숨지고 버스 탑승자 등 2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6일 오후 1시43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고양이 사체 처리를 위해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아 2명이 부상을 입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6일 오후 1시43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고양이 사체 처리를 위해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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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화물차 앞쪽에서 작업 중이던 파주시청 위탁업체 소속 작업자 2명이 추돌 충격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의정부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1명은 어깨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김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SUV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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