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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이종훈 기자
오는 14~16일 신청 접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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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전거 리사이클링 ▲어린이 보행안전지도 ▲다함께돌봄센터 안전도우미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관리지원 ▲반려동물 놀이터 안전도우미 총 5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3일부터 7월24일까지 5개월간이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세대로, 재산 4억8000만원 이하 및 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일 4~5시간, 주 20~25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부대비용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며, 선발 결과는 2월2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 및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체 유지 및 지역자원 활용에 목적을 둔 직접일자리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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