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제17대 심형태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과 안전 경영에 속도를 낸다.
7일 영흥발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영흥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제17대 심형태 본부장 취임식을 열었다. 심형태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석탄발전소 폐지와 신재생 에너지 확충, 회사와 본부의 지속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심형태 본부장은 “현재 영흥발전본부가 직면한 과제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코어 사업소이자 수도권 최대 사업장인 영흥발전본부가 한국남동발전의 최선두에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적극적인 투자와 설비개선을 통해 현장에 상존하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위험 요소를 예방해 안전한 발전본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발전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다.
심형태 본부장은 199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이후 영흥발전본부 제2발전처 기계부 차장과 감사실 감사부장, 삼천포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등을 역임하며 발전 분야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아왔다.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안전과 성장을 동시에 확보하는 운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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