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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산업용품유통센터 간판 정비 추진…3월 준공 목표

남용우 기자
노후 간판 교체로 시장 환경 개선 LED 간판 설치 상권 활성화 기대
인천 동구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제공=동구)
인천 동구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 전경. (사진제공=동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동구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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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구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현대시장, 2024년 송현시장 간판 정비에 이은 후속 사업이다.

구는 노후화된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편의와 상권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게이트 입구 지주 간판 설치와 편익동 지주형 발광 다이오드 LED 간판 교체, 연결 통로 플렉스 간판 교체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 유통사업협동조합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설계에 따라 간판 제작이 이뤄지고 있다. 간판 교체와 전기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3월 준공할 예정이며, 공사 과정에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2026년도 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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