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동 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동 보장협의체는 각 동별로 구성된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찾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구는 이러한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매월 동 보장협의체 위원을 정비하고 신규 위원을 위촉하는 등 조직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체계 구축이 목표다.
현재 계양구 동 보장협의체는 12개 동, 총 28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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