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읍, 읍 승격 개청식 열고 정식 업무 시작

허찬회 기자
도시기반시설 확충·행정서비스 향상 기대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지난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지난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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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양지읍은 지난해 9월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 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양지읍은 ‘양지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용인 국제물류4.0 유통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과 상업, 인구 유입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양지읍은 과거 양지면 당시 4개 팀 23명의 조직 구조에서 ▲총무팀 ▲맞춤형복지팀 ▲민원팀 ▲산업팀 ▲건설팀 등 5개팀 26명으로 조직을 확대했다. 행정조직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편의와 복지 서비스 수준도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성과로, 앞으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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