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6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세대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 불이 나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7분께 “충전 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는 오후 4시5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후 5시1분께 초진한 뒤 오후 5시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는 약 29분이 소요됐다.
이 불로 화재 세대 내부가 불에 타고,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인원 4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불을 진압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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