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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북도면 개인택시 2대 신규 모집…교통수요 대응

남용우 기자
신도평화대교 개통 대비 택시 확충 북도면 거주자 대상 면허 공모
인천 옹진군이 건전한 건축문화 확립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지역 내 일반건축물과 가설건축물에 대한 건축법 위반행위 예방홍보와 위반건축물에 대한 정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2026년 신도평화대교 개통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이 북도면 지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에 나섰다. 사진은 옹진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2026년 신도평화대교 개통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이 북도면 지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에 나섰다.

6일 군에 따르면,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발급을 위한 공고를 내고 북도면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면허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천광역시 사업별 택시 총량 지침에 따라 추진된다. 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도평화대교로 인해 북도면 지역의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개인택시 2대를 신규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면허 신청일 현재 사업구역 내에서 주민등록표상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 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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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선정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9조와 옹진군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칙에 따라 경력 분류별 무사고 운전경력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월6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면허 신청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2월11일부터 2월2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 뒤,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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