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평생교육 정규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6일 군에 따르면, 통일평생교육원은 이번 학기에 건강·디지털·문화예술·자격증 취득 등 4개 분야 36개 강좌를 개설해 군민 59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연령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강좌를 강화한 점이 이번 학기의 주요 특징이다. 맞춤형 과정으로는 고령층을 위한 ‘실버 요가’ 등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직장인을 대상으로 ‘밸런스 요가’, ‘체형교정요가’, ‘통기타’ 등 황금시간대에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편성됐다. 이를 통해 연령과 성별, 생활 패턴에 맞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연천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2월2일부터 4월24일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주중 요일별 탄력 운영을 통해 수강생의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실용적이고 즐거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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