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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 유량 실시간 관리로 침수 예방 강화...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구축

송석원 기자
데이터 기반 선제 대응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이천·단월·마장 하수처리구역에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로 14개소에 구축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수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추진됐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선제적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하수관로 내부 상황은 육안 확인이 어려워 운영과 관리에 한계가 있었으나, 시는 하수 유량을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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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침수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확보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앞으로도 하수관망 유량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하수도 시설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활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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