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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오기춘 기자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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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000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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