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6일 새벽 3시31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약 34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아파트 화재세대 작은 방에서 불이 났다는 거주자의 119신고로 접수됐다. 소방대는 오전 3시40분께 현장에 도착,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3시53분께 초진됐고, 오전 4시5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인해 입주민 등 8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거주자는 4명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 43명, 경찰 9명 등 총 57명의 인력과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진화 이후 전 세대를 대상으로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나 추가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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