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3·4·5번 출구 이동 가능해져”

허찬회 기자
오는 3월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 도입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용인특례시는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시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용인경전철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오는 3월 시설이 설치되면 기흥역 인근 주민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QR코드 인증 기반 시스템은 적용 사례가 드문 방식으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QR코드 인증 방식은 기존 게이트 체계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그동안 기흥역 구조상 이동 제약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만큼 이번 도입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