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광명 레미콘 공장서 7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5일 오전 7시30분께 광명시의 레미콘 공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5일 오전 7시30분께 광명시의 레미콘 공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크게 다친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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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콘크리트 배합에 사용되는 모래를 운반하는 컨베이어벨트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기계 아래에 쌓인 부산물을 제거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봉두는 사고 후 해당 공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는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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