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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청 ‘민원동쉼터’ 조성...열린 행정 공간 확대

권용국 기자
지상 2층, 연면적 190㎡ 규모
김포시가 지난해 296개 민간행사 사업 등으로 173억 9500만원을 지원한 가운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업이 24개 사업(22억75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보조사업에 대한 엄격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김포시가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민원동쉼터’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김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시가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민원동쉼터’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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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방한 ‘민원동쉼터’는 김포시청 민원동 옆(기존 흡연부스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90㎡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민원 처리 대기는 물론 소규모 상담과 협의가 가능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민원 편의성 행상과 열린 행정 환경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민원 상담과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직원 간 소통이 가능한 ‘민원동 쉼터’에는 자동판매기와 도서류 비치 등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민원동쉼터는 시민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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