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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도시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 신설

이건구 기자
AI 기반 도시 혁신 박차
경기도 내 야당 소속 시장·군수 13명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할 예정이다. 사진은 남양주시청사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가 5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CCTV, 교통정보 등 데이터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5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CCTV, 교통정보 등 데이터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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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운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심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조직 신설을 결정했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정보, 시민 생활, 행정 데이터 등 도시 전반의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범죄 및 사고 예방 중심의 고도화된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통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일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의사결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혁신을 추진하며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등 중앙정부 정책과의 정합성도 확보해 국비사업 참여와 시범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시민이 ‘실제로 안전해졌다고 느끼는 도시’, ‘이동이 더 편리해졌다고 체감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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