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협력...배터리·연구개발 전문 인력 채용

김종대 기자
일자리 창출·산업단지 활성화 기대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5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제5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를 본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부터 경기남부 지역의 우수 인재 모집을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현재 각 분야별 전문인력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채용분야는 ▲배터리 공정기술 개발 ▲배터리 기술 및 원가 기획 ▲배터리 제조 운영 및 관리 ▲배터리 품질기술 개발 ▲연구개발 건설 안전관리 ▲연구개발 시설 관리 ▲연구개발 에너지 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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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안성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대학교, 산업체, 일자리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현대자동차 인재채용 누리집과 안성시청 일자리센터 누리집의 취업뉴스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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