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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2억2000만원 돌파

남용우 기자
목표액 131% 초과 달성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억2000만원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억2000만원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총 2330명이 기부해 2억2900만원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인 1억7500만원 대비 131%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구는 지난해 기부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홍보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다. 또,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 이벤트 진행 ▲부평풍물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평구만의 특색을 담아낸 41개의 다양한 답례품을 운영하며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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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정기부사업 1건 및 일반기부사업 6건 등 총 7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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