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연수구, 출산 가정 응원하는 ‘우리 아기 첫 인사’ 사업 추진

남용우 기자
전광판 통해 사진·축하 글 송출
인천 연수구가 1월부터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우리아기 첫인사’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연수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1월부터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우리아기 첫인사’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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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2주마다 연수구청 1층 드림캔버스, 연수구청사거리, 제2청사 옥외, 청학사거리, 문학사거리 등 5개 전광판을 통해 출생 아기 사진과 부모의 축하 글이 송출된다. 연수구 출생아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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