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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키워 먹는 표고목이 만 원…양평 산나물 축제장 인산인해

장은기 기자

어제(26일) 양평 용문역 일대에서 개막한 '제10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장이 주말을 맞은 27일 오후 1시 나들이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산나물 축제장에는 두릅, 취나물, 엄나무 순, 고사리, 명이나물, 각종 버섯 등 산에서 나는 온갖 산나물의 잔치다. 이 잔치는 양평 용문역에서 28일 까지 열리며, 또 내달 3~5일까지는 용문산 일대에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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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 양평 산나물축제장을 찾은 행락객들이 무대에서 공연 중인 밸리댄스를 관람하고 있다. 2019.04.27 (사진=장은기 기자)

아파트에서 키우며 표고버섯을 따 먹을 수 있다는 1만 원짜리 접종 표고목이 행락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에서 키울 수 있는 접종 표고목이 1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2019.04.27 (사진=장은기 기자)
양평 산나물 축제장 메인 무대에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민요 공연이 열리고 있다. 2019.04.27 (사진=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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