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구리포천고속도로 추돌사고…20대 숨지고 1명 중상

이건구 기자
지난 20일 오후 4시51분께 평택시 고덕면 남북대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CG=중앙신문DB)
4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 구리포천고속도로 남양주터널 인근 포천방향 3차로에서 승용차가 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사고 수습을 돕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있던 승객 1명이 뒤따르던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4일 오후 7시께 의정부시 구리포천고속도로 남양주터널 인근 포천방향 3차로에서 승용차가 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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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사고 수습을 돕기 위해 버스에서 내려 있던 승객 1명이 뒤따르던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버스는 고장으로 인해 차로에 정차해 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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