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3일 오후 5시 29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창고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건물 전체로 확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약 41분 만인 오후 6시 1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냉동창고 1개 동이 전소됐으나,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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