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3일 오후 7시13분께 김포시 고촌읍의 한 사육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는 사육장 2층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119신고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
불은 사육장 건물 1동을 모두 태웠으며, 축양 관련 기기와 건설 자재 등 동산 일체가 소훼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인력 5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인 오후 8시3분께 초진됐으며, 오후 10시3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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