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영종도서 쓰레기 소각 중 불…투싼 차량 1대 전소

남용우 기자
2일 오후 1시32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 도로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2일 오후 1시32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 도로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2일 오후 1시32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 도로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화재가 발생해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3일 인천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당시 주민이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확산돼 옆에 주차돼 있던 투싼 차량으로 옮겨붙었다. 해당 차량은 쓰레기를 태우던 주민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38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큰 불길은 20분 안팎에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약 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