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 원미구의 한 오피스텔 외벽에 고드름이 형성돼 낙하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해 제거 작업을 완료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2시54분께 건물 관계자가 “외벽에 고드름이 커 낙하 시 위험이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현장 확인 결과, 오피스텔 5층부터 8층 구간 외벽에 고드름이 형성돼 있었다.
소방은 고드름 낙하로 인한 행인 부상과 차량 파손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파이어라인을 설치하는 등 안전통제를 실시한 뒤 제거 작업에 나섰다. 제거 작업은 오후 5시50분께 완료됐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7명과 구조 장비 2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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