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마약 투약 황하나, 검찰에 구속 송치

김상현 기자
과천경찰서는 책임수사 원년의 해를 맞아 경찰 수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형사입건을 지양하기 위해 민·형사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변호사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과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과천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일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이날 오후 안양동안경찰서 유치장을 나와서 검찰청으로 호송됐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다. 수사 선상에 오르자 같은 해 12월 동남아로 도피했다. 이후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지내오던 중 최근 임신했고, 아기를 출산하겠다는 생각으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앞서 황씨는 마약 혐의로 두 차례 징역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