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물

제30대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 취임…제일시장 안전지도 시작으로 업무

강상준 기자
현장·행정 두루 거친 소방 지휘관 시민 생명 보호 최우선 가치 강조
조창근 제30대 의정부소방서장이 1일 취임한 뒤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
조창근 제30대 의정부소방서장이 1일 취임한 뒤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정부소방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소방서가 제30대 서장으로 조창근 신임 서장이 취임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 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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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조창근 제30대 의정부소방서장이 취임하고, 의정부제일시장 현장 안전지도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전남 장흥 출신인 조 서장은 1993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에 입문한 이후 남양주소방서와 포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비롯해 북부소방재난본부 감찰팀장과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1년 소방정으로 승진한 뒤에는 포천소방서장과 남양주소방서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기획과장을 맡아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조 서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획·행정 능력을 고루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장 대응력 강화와 조직 내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조창근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 행정을 펼치겠다”며 “안전한 의정부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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