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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병오년 시무식…활력과 열정으로 도약 선언

이종훈 기자
산업·일자리 등 시정 비전 제시 붉은 말의 해 역동적 발전 강조
고양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활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다짐하며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활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다짐하며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활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시정 운영을 다짐하며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고양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다양한 난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새해에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직 시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함께 뛰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산업·일자리 ▲교육·문화 ▲교통·도시정비 ▲환경·복지 등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도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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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신년사 말미에서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말이 상징하는 활력에 붉은 색의 열정을 더해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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