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도민을 향한 책임과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김진경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묵념과 헌화, 분향을 진행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거룩한 헌신을 받들어 경기도와 시흥의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과 장대석, 이동현, 김종배 의원 등 도의원과 함께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참배를 계기로 새해 의정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운영에 힘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경기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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