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새해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성과에 기여한 유공 구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구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새해 구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따뜻한 남동, 이웃의 정이 회복되는 배려와 양보, 존중의 문화가 가득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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