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시현정 지방부이사관을 신임 부구청장으로 맞이하며, 재정과 조직 운영에 강점을 지닌 행정 전문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구에 따르면, 2일자로 시현정 지방부이사관이 부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시현정 신임 부구청장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담당관과 회계담당관, 예산담당관, 여성가족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예산과 회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지방재정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재정 운영과 조직 관리 전반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취임 소감에서 “미추홀구는 인천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현재 가장 많은 변화가 진행 중인 도시”며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구청장님과 직원분들이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이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인사를 통해 행정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구정 운영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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