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계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2일 구에 따르면, 전날 오전 장기동에 위치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새해 첫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 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뜻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도 구정 전반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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