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첫날 나타난 환일(幻日)

김광섭 기자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9시3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떠오른 해의 오른쪽으로 무지갯빛이 번지며 ‘환일(幻日)’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9시3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떠오른 해의 오른쪽으로 무지갯빛이 번지며 ‘환일(幻日)’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9시3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떠오른 해의 오른쪽으로 무지갯빛이 번지며 ‘환일(幻日)’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환일은 상공에 형성된 얼음 결정에 햇빛이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대기 광학 현상으로, 겨울철 찬 공기와 맑은 날씨가 겹칠 때 드물게 발생한다. 이 현상은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33분께 희미하게 사라졌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