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9시3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떠오른 해의 오른쪽으로 무지갯빛이 번지며 ‘환일(幻日)’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환일은 상공에 형성된 얼음 결정에 햇빛이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대기 광학 현상으로, 겨울철 찬 공기와 맑은 날씨가 겹칠 때 드물게 발생한다. 이 현상은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33분께 희미하게 사라졌다.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9시3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떠오른 해의 오른쪽으로 무지갯빛이 번지며 ‘환일(幻日)’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환일은 상공에 형성된 얼음 결정에 햇빛이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대기 광학 현상으로, 겨울철 찬 공기와 맑은 날씨가 겹칠 때 드물게 발생한다. 이 현상은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33분께 희미하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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