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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포토> 다랭이 논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해요

박도금 기자

지난 13일 양평 강상면 대석2리 ‘산적마을 다랭이 논’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에서 어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풍년을 기원하며 모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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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중부지방 유일의 계단식 다랭이 논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3년도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 우수 향토자원 베스트 30’에 선정된 바 있는 장소이다.

‘산적마을 다랭이 논’은 삼국시대 당시 신라가 한강유역을 점령한 후 미처 고구려로 돌아가지 못한 고구려 유민들이 지금의 강상면인 한 마을로 숨어들면서 조성됐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이를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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