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2025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노사민정협의회 ‘3 ZERO 프로젝트’ 추진 결실
화성특례시가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단체부문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 ‘3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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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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