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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3회 중소기업대상’ 10개사 선정...시책사업 우선 지원·기업 홍보 혜택 제공

정명근 시장 “우수기업 성장 지속 지원”
화성특례시가 ‘2035 화성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br>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웰치즈 ▲해외수출분야 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 ▲노사화합분야 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22일부터 11월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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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기업들이 다수 분포해 있다”며 “시는 잠재력을 갖춘 우수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체계를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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