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국내 유일 전화기 공립박물관’ 여주시립 폰박물관, 2026년 12월까지 무료 입장 연장

김광섭 기자
체험형 전시로 관광객 호응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무료입장을 2026년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 (사진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무료입장을 2026년 12월31일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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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재단에 따르면, 국내 유일의 ‘전화기’ 공립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모스 송·수신기부터 유선전화기, 휴대전화기,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신 관련 유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기기 발전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구성도 갖추고 있다.

특히 2층 옥상 정원에서 운영 중인 ‘전화기 탐정단’ 전시는 야외 공간에 조성된 포토존과 일기장 속 전화기의 주인공을 찾는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기간 동안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여주에서 꼭 들러야 할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무료입장 연장을 통해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여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더 가깝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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