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수요일 수도권(인천, 경기 등)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져 매우 춥겠고,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특히 낮 동안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매서운 한파가 종일 이어지겠다.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1일 목요일과 2일 금요일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으나, 아침 기온은 여전히 깊은 영하권에 머물며 추위가 쉽게 풀리지 않겠다. 특히 새해 첫날은 기온이 더 낮아지며 이번 겨울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6도, 낮 최고기온은 -5~-1도로 예상됐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 기온은 ▲수원 -7~-2도, ▲성남 -8~-3도, ▲과천 -9~-3도, ▲안양 -7~-3도, ▲광명 -7~-4도, ▲군포 -7~-4도, ▲의왕 -9~-4도, ▲용인 -9~-3도, ▲오산 -9~-3도, ▲안성 -8~-2도, ▲이천 -8~-1도, ▲여주 -8~-2도로 예측됐다.
또 ▲양평 -7~-1도, ▲하남 -8~-3도, ▲광주 -10~-3도, ▲파주 -12~-4도, ▲양주 -12~-4도, ▲고양 -10~-3도, ▲의정부 -10~-4도, ▲동두천 -12~-2도, ▲연천 -12~-5도, ▲포천 -12~-4도, ▲가평 -12~-3도, ▲남양주 -9~-2도, ▲구리 -9~-3도, ▲김포 -9~-3도, ▲부천 -6~-3도, ▲시흥 -9~-3도, ▲안산 -8~-3도, ▲화성 -8~-3도, ▲평택 -7~-3도로 전망됐다.
이어 ▲인천 -8~-4도, ▲강화 -10~-4도, ▲백령도 -5~-4도, ▲서울 -8~-3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5m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 시각은 오전 12시59분(646㎝), 오후 2시 정각(736㎝)이며, 간조 시각은 오전 7시29분(151㎝), 오후 8시28분(수위 233㎝)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25~5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7시47분, 일몰은 오후 5시2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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