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파주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직원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생활관 공급에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3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파주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경과원 생활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경과원 직원 생활관으로 활용해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경과원의 파주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협업이다.
김 시장은 “사무실 가계약을 통해 사무 공간이 마련된 데 이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거 공간도 확보하게 됐다”며 “경과원 파주 이전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과원 직원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에 전념하며 파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LH경기북부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파주시는 경과원 이전을 위한 준비에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주요 과제로 꼽혀 온 직원 주거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파주 이전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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