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수원지검, 방산업체 특혜 의혹…방위사업청 압수수색

검찰이 김성태 쌍방울그룹 회장의 최측근 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사진은 수원지방검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검찰이 특정 방산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방위사업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은 수원지방검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검찰이 특정 방산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방위사업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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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19일 방위사업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방산업체 LIG넥스원에 대한 특혜 의혹으로 강제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검찰의 수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LIG넥스원을 포함한 소위 방산업계 '빅4'에 대해 연속으로 하도급법 위반 혐의 현장조사를 나간 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방사청, LIG넥스원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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