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검찰이 특정 방산업체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로 방위사업청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19일 방위사업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방산업체 LIG넥스원에 대한 특혜 의혹으로 강제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검찰의 수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LIG넥스원을 포함한 소위 방산업계 '빅4'에 대해 연속으로 하도급법 위반 혐의 현장조사를 나간 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방사청, LIG넥스원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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