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원(경기 시흥을)은 30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 착공식이 시흥시 배곧동에서 열렸다고 전하며, 사업 추진의 의미를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총사업비 323억72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며 “2019년 2월부터 관계 부처와 협의와 설득을 이어온 노력이 착공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새 청사가 인천·경기·충청권 서해 바다를 관할하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의 업무 거점으로서, 해양 안전과 치안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는 시흥이 공공행정 기능을 갖춘 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는 시흥시 배곧동에 들어서며, 내년 본격 시공을 거쳐 2027년 준공 및 이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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