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2026년에도 이어진다

김종대 기자
근로자 출퇴근 편의 지원
평택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025년 7월14일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와 기업의 호응에 따라 2026년에도 1월5일부터 운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2026년 운행되는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총 3대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운행된다. 먼저 2대의 버스는 지제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거점과 어연한산산업단지와 현곡산업단지를 연결하며, ▲평일 출근 오전 7시20분·7시40분 ▲퇴근 오후 5시40분·6시다. 또 다른 1대의 버스는 평택역을 출발해 안중버스터미널을 경유, 평택 포승지구를 연결한다. ▲평일 출근 오전 6시50분 ▲퇴근 오후 5시20분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본 사업은 2025년 11월까지 총 3339명의 근로자가 이용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퇴근 편의를 높여 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근로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